After the toil of the whole day (but we all enjoyed the cool sunny autumn day though), the trail (VIS to the Anseong Saesaram Church/retreat center) is now available! Praying that God will bless this lovely road as we enjoy this wonderful nature. Many thanks to Park Dongbok jipsanim and Mok Gisoo buwonjangnim.
추석 연휴 이후 벼르고 벼른, VIS와 안성새사람교회/수련원을 잇는 오솔길 작업을 진행, 반나절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악천후만 아니라면 언제든 자연을 만끽하며 걸어서 5-10분 사이에 학교와 수련원을 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 길을 찾았을 땐, "아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이 기분이리라!" 싶었는데 ㅋ 지금은 수에즈 운하와 파마나 운하가 동시에 뚤린 기분
늘 수고하시는 박집사님과 돌아오신 목부원장님께 특히 감사!
Bonus, the turf is also ready for our youngsters!
시간 난 김(이라기엔 꼬박 2시간)에 잔디까지 완벽 정리
And welcome VIS sports, we are ready to have you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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